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는 단순 명료한 디자인 철학,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실루엣….

1997년 뉴욕에서 관록있는 디자인 앤드루 로젠이 설립한 디자이너 브랜드
 '띠어*(theor*)'는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지향하는 뉴욕 스타일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죠~

띠어*는 '섹스 앤드 더 시티' 등 미국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뉴욕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더욱 많은 매니아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몸에 착 감기는 셔츠와 팬츠 등 기본적인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면서

유행에 휩쓸리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할수있죠^^

*s사이즈; 가슴둘레43  *총장81
*m사이즈; 가슴둘레45  *총장82
*l사이즈; 가슴둘레47  *총장83

*100% cotton
*combo 92% silk / 8% spandex


늘상 무채색으로 베스트 아이템만을 선사하던 띠어*가
이번여름에  어울리게 칼라풀한 비비드 튜닉을 선보였네요~^^

톤다운된 그린,핑크,레드등 어쩜 이렇게
이쁜 칼라들만 조각조각 모아놓았는지 색채감에 다시한번 놀라게 된 이번제품^^


여름까지 입으실수 있는 얇은 린넨느낌의
소재로 롤업되 소매가  더욱 포인트가 되어 주는데요~

낮에는 롤업해서 입으시다가 서늘한 저녁이나 장마철
그리고 요즘엔 실내에 들어가면 냉방이 너무 시원해서
 가끔서늘하다고 느껴지시는곳 많으실텐데요~


그럴때는 롭업을 내려서입으시면
더할나위없이 유용할만한 제품이죠~


길이감은 미니 원피스로 입으시거나 스키니나 쇼트위에 롱 튜닉으로 입으시기
 너무 좋답니다^^

어깨의 버튼 하나하나까지 보기에도 상큼한
캔디컬러로 보는이늬 눈을 즐겁게 해주는데요~

사이드 포켓까지 달려 있어서 더욱 편리한 디자인이네요~

자칫 잘못입으면 셔츠형 튜닉이
 이너웨어처럼  느껴져 부해보일때가있는데 이번제품은 웨이스트 라인이
살짝 들어가 라인도 살아나면서
더욱 슬림해보이는 고마운 제품이네요~

매장가 고가셀링중이면서 현재 구매대행에서도 없어서
 못팔정도라고하니 저로 소량입고된 지금 꼭 만나보시기 바라구요~


이번 시리즈 숏팬츠와 미니 셔츠까지
시리즈로 있던데 모두 입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할만큼 너무
이쁜 강추제품이랍니다^^

*주문서에 남겨주심 라벨 함께 동봉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