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레이첼은 어려서부터 보그 잡지에 푹 빠져서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꿈을 꾸어오다가 워싱턴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에 살면서 잡지 shoot를 styling하였답니다.

그녀는 주로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뉴욕의 커리어 우먼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는데,
2004년 봄 레이첼 로이 뉴욕 컬렉션으로 데뷰를 하여 The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CFDA)의 멤버로
페션계의 진화와 성장에 깊숙히 관여하게되었답니다.

 Accessory Council with an ACE AWARD for best branch launch와 Mattel의 "주목해야 할 10인 여성"에 선정됐으며,
Vanity Fair의 최고 드레스상을 여러번 수상하기도한  레이첼의 브랜드는
AdWeekMedia의 영화와 the Lajolla Fashion Film Festival에서도 소개되어 더욱 급부상 하고 있는데요~

비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인만큼 패션에 남다른 분들께는 너무 희소식이 아닌가싶어요^^

반하게 되는 레깅스팬츠입니다.
늘 그렇듯이 팬츠는 사이즈때문 품절 일순위이니 서두르셔야 할거같아요!!!

종전에 입고된 레깅스와는 달리 리얼 lamb leather가 아래라인에 그리고 포켓옆에 들어간 시크하면서도
스타일을 그야말로 살려주는 꼭 구매하셔야 후회없을 레깅스 팬츠랍니다!!

사실 팬츠같은 기본 스타일은 뭐 특별히 다를것도
없어보이고 뭐그리 비싼제품살 필요도 없으거같고
이런 생각도 하실수 있자나요?

하지만 정작 팬츠가 가장 고르기 힘든 아이템중 하나라는것도 아실거에요~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정말
입어봐야만 그 핏이 얼마나 이쁘고 다른지
알수 있는제품중하나죠~

그래서 쥔장도 다른건 몰라도 바지는 꼭 입어봐야만 구매를 하는데요~
부츠와 함께 가장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에요^^

절개라인이 들어가 더욱 슬림한 핏을 완성시켜주는
이번제품은 라이더나 코트와함께 시크한 룩을 보여주기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인거같아요!!

페이크포켓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한 이번제품은 레더 콤보로 종전의 레깅스보다는 조금더 시크하게 그리고 세련된 느낌으로 만나보실수 있어요~
일반 레깅스팬츠처럼 얇은 소재가 아니라 조금더 톡톡한 패브릭으로 군살까지 잡아주는 기특한 아이^^

내년에 다시 입기에 망설여지는 팬츠로  후회하는일 없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이번 제품 꼭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