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더시티"의 캐리의 친구들과의 모임속에서
그리고 영화 "프라는 악마를 입는다"의 앤드리아가 완벽한
패션 에디터로 변신하는 순간에도
케이트 스페이드뉴욕의 제품들은 빠지질 않았죠~

볼수록 중독되고 사랑스러움과 영원히 잃을것 같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로
모두의 곁에 두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단연코 케이트 스페이드를 꼽을거에요.

뉴욕의 시크함과 현대적인 클래식함을 잘 조화시킨 스타일로
평가받으며 싱용적이고 심플한 스타일,발랄하고 다양한 컬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Gleaming gold studs give a glamorous '80s-inspired twist to a classic, clean-lined coat cut from finely woven tweed. Four-button closure.
Three-quarter sleeves. Front on-seam pockets. Lined. Cotton/polyester/wool; dry clean.

안그래도 요즘 kate제품들이 입고되지 않아 내심 서운했는데^^;
이렇게 반가이 정로코트가 입고되다니^^~

전체적으로 럭스하면서도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감이  세련된 모든여심을 흔들어 줄것만 같은 제품이네요~

역시나 우리의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kate 의 감각은 스터드 포인트에서도
만나보실수 있어요^^

온라인 구매대행에서도 80만원대에 셀링중인 제품으로 하프프라이스로 만나보실수 있구요~

슬림하게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입으시는게 이쁜 제품이랍니다^^
블랙베이스에 골드 스터드포인트가 들어간 제품으로 전체적으로유니크하면서도 페미닌함을 더해주는 제품이랍니다^^

스커트나 블랙팬츠와 함께하시면 포멀하고 고급스러운 정장용으로도
그리고 청바지에는 세미캐주얼로도 너무 활용도가 높은 아이랍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으로 자칫 하프코트에서 느껴지는
올드한 느낌을 더욱 이지하고 캐주얼하게 표현해준 제품이랍니다~

라인자체가 너무 슬림해보여서 오프하시어 입으셔도 멋스럽지만 다 잠궈입으시면 원피스 느낌도 나는~~^^
너무 두꺼운 소재가 아니라 지금부터  자주 손이가게되실거에요^^

워낙 이런 클래식한 자켓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제품은
정로제품이라 그런지 디테일부터가 여지껏 만나본 코트들과는 달라도다르더라구요^^
8부?길이정도의 소매밖으로 나오는 이너칼라와 레이어링되어 더욱 스타일이
마구마구 살아난다는~~~^^

패브릭 패턴과 디자인까지 동시에 이쁜 제품들을 만나보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제품은 개인적으로 너무 흡족한 제품이네요~~
베이직한 자켓들속에서 조금은 포인트를 주고 싶으신분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제품이에요~

진이나 스키니와 함께 독특하면서도 클래식한 자켓으로 혹은 로맨틱한 원피스위에
엣지있어 보이는 룩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우실거에요^^

*주문서에 남겨주심 라벨 동봉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