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지진 않은 브랜드이지만 캐나다 출신의 
디자이너로 데뷔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런던 패션위크에서는 가장 이슈를 몰고다니는 디자이너로도 손꼽히고 있죠~

무엇보다 아이덴티티가 잘 잡혀있는 그의 작품들은 이번 시즌 오간자를 주로
사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컬렉션으로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해요~

일시 품절된 사이즈는 게시판을 통해 예약해주시와요^^;;

실크와 코튼혼방의 오간자 느낌이 시원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이 가득~~한
이번 제품은 미란다커가 입고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했는데요~

퓨어한 화이트 컬러에 각양 각색의 컬러들의 플라워 자수가 너무나  러블리한 제품이랍니다~

블랙 벨트 세트로 구성되 제품인데 깜박 상세컷에 벨트가 빠져버렸네요^^;;;

동양적인 느낌도 만나보실수 있는 제품으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그리고 매력넘치는 룩을 완성하실수 있답니다!

이너라이닝 처리되어 비침 걱정없이 만나보실수 있구요~

플레어로 퍼지는 디자인이라 더욱 페미닌하면서도 레그라인 슬림하게
만드러 주는 제품!!

팔부분 시스루 스타일로 조금 더 여성스럽고 로맨틱하게 만나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