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프랑스에서 패션 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가 손잡고 처음 선보인 이치아더는  다른 브랜드와 달리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컬래버레이션)해온것으로 유명하죠.

패션 스타일리스트, 시인, 음악인, 영화제작사,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협업

을 통해 중성적인 디자인의 여성복을 제작해와서
이치아더는 브랜드 콘셉트 자체가 예술과 패션의 만남이었답니다.

마치 예술작품 같은 옷,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입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옷을 내놓으면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이번에 비비스타일에서 처음 선보여드리는 제품은 아주 편안한 루즈핏으로 나온 제품으로 원사이즈로 누

구나 만나보시기 좋은 제품이랍니다~

현재 갤러리아에서도 셀링중인 제품으로 해외 온라인구매만하더라도  60만원가까이 하는 제품으로 아주 행운과 같은 기회로 한정수량 만나보실수 있어요~

아주 시원해보이는 화이트와 조금 더 슬림해보이길 원하시는분들은 블랙으로 선택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여름용 니트소재로 아랫부분은 플리츠 디테일을 더한 아주 유니크하면서도 부담없는 디자인의 제품이랍니다~

저도 예전에 프랑스 라파예트에 갔다가 처음 접해보고는

너무 반했던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입고되서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 기분 좋다는^^::

시원하고 가벼운 플리츠 디테일과 여유있는 사이즈의 원피스로 지금부터 시원하게 만나보셔요!!

EACH x OTHE*'s  cotton fine-gauge knit top is layered over a white chiffon slipdress

featuring a raw-edge pleated skirt.

-A collaboration between EACH x OTHER and London-based artist Robert Montgomery.
-Rib-knit jewel neck. Intarsia-knit black stripes at sleeves and hem. Raw-edge pleated skirt

printed with "Memories Of" lettering.
-36.5" from shoulder to hem (approximately).
-Pulls over.
-Available in White/Black.
-100% cotton. Combo: 100% polyester.
-Hand w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