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Chic, Bon Genre'

지극히 파리다운, 유러피안 감각의 웨어러블한 아이템들로 사랑을 받는 BCB* MAX AZRIA.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살리면서도 어딘지모를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데요,
런웨이에서 선보이는 옷이 곧 데일리웨어가되는, 항상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중 한명이랍니다.
항상 클래식하지만 그 속에 세련미와 트렌드가 녹아있는 BCB* MAX AZRIA.
이런 그의 감각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고루 사랑을받고있는 브랜드랍니다.

*xxs사이즈 기준;  가슴둘레41   *총장;앞70  뒤83

*xs  사이즈 기준;  가슴둘레43   *총장;앞71  뒤84

*s   사이즈 기준;   가슴둘레45   *총장;앞72  뒤85
*m  사이즈 기준;   가슴둘레47   *총장;앞73  뒤86

*100%   cotton 

정말 요즘 날씨에 기분이라도 풀어주듯이 시원한 소재감과
블루그레이의 구김없는 롱셔츠가 입고되었어요^^

청량감이 느껴지는 소재감에 빅사이즈의 포켓은 더욱 스타일을 살려주는것같아요~~

일반 셔츠와는 달리 버튼이 한뼘안쪽에 붙어 있는 디자인도 눈여겨 봐주시구요~

백라인부분은 두겹으로 맞주름을 잡아주어
정말 보세에서는 만나볼수 없는 세심함과 정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세련된 넥라인과 암홀부분의 디자인 또한 정말 유니크하답니다^^

루즈한 핏의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단정한 느낌까지 동시에 선사해준답니다^^

빳빳한 소재감의 느낌은 아니시구요~패브릭자체가 잔주름이 잡혀있는
그래서 더욱 편하게 입어주실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 여름 가장 시원하게 나실수 있도록 도와줄 아이랍니다^^